오래 일하는 PM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 PM이 되고 싶다.
이 인상적인 문구는 인스타스램 광고에서 본 것이다 (아마도 원티드). 오래 많이 일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. 그러나 어려운 문제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서 풀어나가는 것이야말로 역시 연차가 쌓일수록 드러나는 실력의 정수가 아닐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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