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평소 만날 기회가 없었던 다양한 회사의 사람들, 특히 창업자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다. 그것도 내가 해 온 일과 나 자신, 이 직무에 대해서 아주 심도 깊게. 헬스케어, 여행, 미디어, 에듀테크, SAAS 등 다양한 분야와 접점을 만들고 있는데, 이 과정에서 많은 정신력이 소모되기는 한다. 하지만 이 과정이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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