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영재의 블로그

기분 점수: 9 오늘 한 일 - Dell Latitude 5511을 새로 구매했다. 메모리만 하나 올릴 예정이고. 앞으로 잘 지내봐야겠다. 그런데 파이썬부터 이제 깔리지가 않는.. 언제 다시 다 세팅하나.. 내일 할 일 - 맛있는 거 먹기 장애 - 없음!

기분 점수: 9 오늘 한 일 - 최근에는 1달 남은 ADsP 공부를 하고 있다. 문제를 풀다 보니 오히려 앞부분 암기해야 하는 쪽이 더 헷갈린다. - Power BI 구축 업무에서 회사의 뜻하지 않은 반대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. - 맥북을 처분하고 새 랩탑을 구하고 있는데 결정을 쉽게 못내리고 있다. 이런 경우 빠른 결정은, 여유로은 재정 상태로부터 나오는 것이다. 아무튼 중고 거래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다. - 요가. 내일 할 일 - Home Credit 캐글 진행하기. - 축가 연습 장애 - 이직 준비. - 씨에스윈드에 처음 투자한 게 2014년이었다. 그동안 씨에스윈드는 꾸준히 성장했다. 나는?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ADsP 공부 - '이렇게 쉬운 통계학' 읽기 - Power BI 구축 - 요가 수업 내일 할 일 - ADsP 공부 - '이렇게 쉬운 통계학' 읽기 - 김민철 선생님 Kaggle 강의 - Power BI 구축 - 금태 솥밥 - 요가 수업 장애 - 잠을 덜 자고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하다.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Power BI 구축 -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 내일 할 일 - Power BI 구축 - Jira 검토 - 그래프와 수학 개념 한번 더 보기 장애 - 집중 집중 집중.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회사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함께 시각화를 진행하고 있다. Power BI에 대시보드 구축인데 기한은 12월까지로 정해서 혼자 추진하고 있다. 워낙 기능이 강력해서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문제는 다른 업무들이 얼마나 조정이 되느냐일 듯 하다. 그에 따라 Power BI 자습서를 보는 한편 시각화에 대한 자료들과 책을 찾아보고 있다. 먼저 오라일리의 데이터 시각화 교과서. - 11월 22일에 있는 ADsP 시험 준비. - 인프런 강의 중 김민철 선생님의 '캐글 Advanced 머신러닝 박치기' 내일 할 일 - Power BI 구축이 1순위, ADsP 시험 준비 틈틈이, 캐글 강의는 쉴 때. 장애 - 조급함을 다스려야 한다. - 아이폰 카메라가 깨졌는데 ..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Share Your Goal / 데이콘에 있는 코로나 기간 소비 데이터 분석을 앞으로 1달간 진행해보기로 했다. - Home Credit Default Risk Kaggle 인프런 강의와 함께 하기. 내일 할 일 - 코로나 기간 소비 데이터 분석 - 판다스 책 마무리 장애 - 참 나태한 추석이었다. - 참 되는 일 없는 요즘이다. -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목표 아래 오늘 해야 할 일을 탁월한 수준으로 해내자.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'데이터 분석을 위한 SQL 레시피' 1회독 했고 회사 업무 하면서 계속 참고하는 중. 시각화까지 같이 진행. 내일 할 일 - 선대 강의 시작. - SYG Session 3 목표 정하기. 공공데이터 분석 중에서. 장애 - 시간이 거침없이 흘러간다. 시간에 뒤쳐지는 느낌이다.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'벌거벗은 통계학' 완독. - '데이터 분석을 위한 SQL 레시피' 읽기. 내일 할 일 - 캐글 정리 장애 - 언제쯤 다시 여행?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'벌거벗은 통계학' 거의 다 읽기. - 최근에 '데이터 분석을 위한 SQL 레시피'를 보면서 회사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분석 중이다. 재밌다. 외롭다. 내일 할 일 - '데이터 분석을 위한 SQL 레시피' 읽기. 장애 - 힘들다.

기분 점수: 8 오늘 한 일 - 타이타닉 복습 완료 - 판다스 문법과 시각화 공부 - '벌거벗은 통계학' 읽기 내일 할 일 - '벌거벗은 통계학' 읽기 -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- 목표(주요 지표) 정의 장애 -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세계일주를 했어야 한다... '이럴거면 그때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한다'는 후회를 1년, 3년, 5년 뒤에는 최소화하고 싶다. 5년 뒤 후회가 가장 적을 지금의 선택은 무엇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