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분 점수: 9
오늘 한 일
- 「부의 추월차선: 언스크립티드」를 다시 읽는데 아침 출근길에 읽다 보니 내용이 짜릿해서 퇴근하고 카페 가서 또 읽었다. 일원동에 있는 작은 카페였는데 나쁘지 않았다.
- 그리고 대모산에 올라갔다왔는데 저녁 노을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선물 받은 기분이었다.
내일 할 일
- 리액트 페이지 마무리.
장애
- 생각보다 행동을!
- 액션 페이커가 되지 말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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